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돌봄교사도 자상을 입었으나 의식이 있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대전서구 초등학교 살해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흉기 피살 사건과 관련 40대 가해 교사는 돌봄 교사가 아닌 일반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교육부는 10일 밤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가해 교사가) 돌봄 교사로 많이 보도돼있으나 일반 교사임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A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B 양이 학원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연락이 학교 측에 접수됐습니다.교내 선생님들이 수색에 나섰지만 B 양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이에 부모 동의 하에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