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일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승진 내정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차기 서울경찰청장으로 유력 거론됩니다.박현수 승진5일 경찰에 따르면 치안정감 승진자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치안감)을 내정했습니다. 박 국장은 차기 서울경찰청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거론됩니다.서울경찰청장 자리는 현재 김봉식 전 서울청장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과 함께 구속 기소되면서 지난해 12월 직위해제 됐습니다.현재 공석입니다.경찰 안팎에서는 박 국장이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의결을 거쳐 서울청장 직무대리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직무대리부터 맡게 되는 것은 김 전 서울청장을 포함해 치안정감 자리가 모두 차 있어서입니다.자치경찰위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