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인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31기)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현재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피고인들의 사건을 전담 중이다. 윤 대통령에 앞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맡았습니다. 1. 지귀연 판사의 약력과 법조계 경력지귀연 부장판사는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개포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1999년 제41..